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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R] 동결건조 및 동결 후 풍건에 의한 녹색 쌀, 녹색 보리쌀및 녹색 밀쌀의 제조방법(Processing Method of Green Rice, Barley and Wheat Cereals by Freeze Drying or by Air Drying after Freezing)

  • 국가/구분 KR/특허
  • 해외특허
  • 출원번호/일자 10-2003-0008373 / 2003-02-10
  • 등록번호/일자 10-0520402 / 2005-10-04

발명자

구자형

출원인

충남대학교산학협력단

초록

본 발명은 녹색 쌀, 녹색 보리쌀 및 녹색 밀쌀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. 녹색의 색깔을 띈 쌀, 보리쌀 및 밀 쌀의 제조방법은 벼, 보리 및 밀의 이삭이 알은 차있으나 아직 녹색의 상태를 띄고 있는 녹숙기에 이들을 수확하여 급속, 또는 서서히 동결시키고 이를 동결상태에서 감압건조 시키거나, 동결된 것을 다시 꺼내어 50℃이하의 냉풍 또는 열풍에 건조시켜 종자내의 엽록소 가수분해효소의 활성을 정지시킴으로써 녹색의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방법이다. 녹색기에 수확된 벼, 쌀보리, 밀의 이삭을 -5℃ 이하에서 서서히 동결시키거나 -20∼-40℃이하에서 급속히 동결시킨 후 감압하여 진공동결 건조를 실시하거나, 또는 15∼25℃의 냉풍이나 25℃이상에서 50℃ 이하의 열풍을 사용하여 충분히 건조시킨 다음 쌀보리와 밀은 탈곡하여 외영과 내영을 탈피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벼는 현미와 같은 도정과정을 거쳐 녹색곡물을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. 본 방법은 벼, 쌀보리 그리고 밀의 낟알을 녹색상태로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열을 가하지 않고 씨눈이 제거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의 파괴를 크게 줄일 수 있다. 또한 쌀보리와 밀은 껍질을 제거한 후 별도의 도정과정과 삶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밥을 지을 수 있으며 벼의 경우에는 현미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도정과정만 거치면 된다. 이렇게 만들어진 녹색의 쌀, 보리쌀 및 밀쌀은 밥을 지은 후에도 녹색이 그대로 유지되어 맛과 감촉의 부드러움을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또한 가루로 만들어 직접 건강식 및 다이어트 식품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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