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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R] 점토-목재요소-페놀수지로 만든 복합재료의 탄화에 의한 점토-목재-세라믹 다공질 탄소재료의 제조방법(The manufacture of Clay-Wood Ceramic, porous carbon material from carbonization of clay, wood elements and phenol formaldehyde resin composite)

  • 국가/구분 KR/특허
  • 해외특허
  • 출원번호/일자 10-2002-0045301 / 2002-07-31
  • 등록번호/일자 10-0485649 / 2005-04-18

발명자

이화형

출원인

충남대학교산학협력단

초록

본 발명은 섬유나 파티클과 같은 목재요소에 점토(찰흙:Clay)와 열경화성 수지인 페놀수지(phenol formaldehyde resin:PF)를 혼합 성형한 후 열압기로 열압하여 섬유판이나 PB(파티클보드)처럼 점토-목재요소-페놀수지의 복합재료를 제조하고, 이를 800℃에서 3시간 탄화하여 점토-목재-세라믹 다공질 탄소재료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. 기존의 우드세라믹 특허방법은 4단계 공정인데 반하여 본 발명은 2단계 공정으로 보다 간편하고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놀수지의 소요량도 반 이하로 줄이는 경제적인 방법이다. 본 발명에 의한 점토-목재-세라믹 다공질 탄소재료는 수탄율이 높고 탄화 시 수축율이 매우 낮아 치수안정성이 높으며, 흡습은 적으나 흡수는 우드세라믹과 비교하여 거의 차이가 없으며 두께팽윤율은 보다 낮다. 또한, 본 발명의 점토-목재-세라믹 다공질 탄소재료는 단열효과도 매우 높고 강도적 성질도 뛰어나며 에칠렌가스흡착력과 원적외선 방사량도 굴참나무백탄과 비교하여 거의 비슷한 효과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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